교육과학기술부
1987.7~1991.5
표준화 검사시행
(표준화 임상대상 : 200,000명)
과기처 프로그램 저작권
최초 등록 제262호
(PIA, PNSA인성, 지능, 적성검사 프로그램 등록)
구분 | 표준화 인·적성 검사 | 타 검사도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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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국적 | 대한민국 | 미국, 일본 등 |
표준화 검사대상 |
우리나라 학생, 일반인+기업체 임직원, 공기업임직원, 은행권 임직원 등 표본의 다양화 표준화 검사시행(표준화 임상대상 : 200,000명) 800만 빅데이터 보유 |
외국인 대상 |
타당도 검증 |
정확한 평가 도구로 타당도 검증(구체적 대상) | 외국-개발국가표본, 타당도 검증 희박 |
수정 및 보안 |
우리나라 기업실정에 맞도록 수정 및 활용도 보완 100%가능 |
외국프로그램(저작권 :외국)으로 인하여 수정,보완 어려움(100%불가능) |
문항구성 | 허구성과 신뢰도 검출 가능(3가지 유형) 인성, 지능, 진로, 적성, 기초직무능력검사 문항 |
허구성 검출 문항 미비로 자료 정확도부족, (단편적 개별검사) |
프로그램 등록 |
1988년 3월 제262호(PIA, PNSA인성지능적성검사) 과학기술처 프로그램 저작권 최초 등록 (M/F 보관 : 과학기술처 정보산업기술담당관실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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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개발동기 |
국내에서는 1960년대부터 약 30년간 주로 외국으로부터 각종 검사도구를 도입하여 번역 또는 변형하여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으나 문화적인 이질감, 사용기준의 차이 등으로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임상표준화 검사를 통해 제작한 것이 한국형 검사도구이며, 타 검사는 개발된 시기가 오래됨으로 인하여 급속하게 발전하는 오늘날의 상황에 부적합한 부분이 많아 본 검사를 개발하게 되었고, 이러한 본 검사는 현재 우리나라와 교육수준, 사회발달 정도 등 제반 조건을 수 년간 자료조사, 표준화검사를 통하여 실용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함 | 외국검사 도구 직역, 번역하여 사용 |
자료활용 |
학교-인성과 진로지도 기업-인사담당자 입장에서 100%활용할 수 있는 장점 1. 인성검사 결과표(면접용) 2. 직무능력 결과표(필기시험 대체용) 3. 채용 후 부서배치용(적성검사 결과표) |
자료활용하기에는 미비함 (결과자료를 이해하기 어려워 사용여부를 결정하기 난해함) |
결과표 해설 |
인성, 직무능력 적성은 자신의 성장에 대한 생활환경까지 파악할 수 있을 만큼 결과 내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분석 구분 특히 결함부분 제시와 교정방향제시가 자세히 설명 되어 있다. |
결함부분은 제시되어 있으나 교정방향 제시는 없거나 빈약함 |
국내 초.중.고교 와 주요 기업 및 정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인성 검사, 직무능력검사, 직무적성검사를 수행해 온 한국브레인웰니스연구원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인/적성 평가진단보다 더욱 차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심리측정과 평가를 위한 진단도구를 연구 개발하였습니다. 한국브레인웰니스연구원의 버전 I 진단도구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 이론적 뿌리를 두고 ‘원초아 (Id), 초자아(Superego), 에고(Ego)' 3가지 기능으로 분류하여 만들어 졌습니다.
새로 개발된 버전 Ⅱ 진단도구는 현대정신분석학의 주된 흐름인 대상관계이론에 입각하여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, 샤스겔 스미르젤(Janine Chasseguet-Smirgel:1928-2006)의 자아이상 이론 중에 ‘원초아(Id)를 육체적이며 물질적인 욕구, ‘자아이상(Ego Ideal)' 을 정신적인 욕구로 구분 한 ‘자아이상’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.
이러한 학문적 원리를 토대로 한국브레인웰니스연구원에서는 정신분석학적 정치사회 이론의 전문가 이신 김용신 박사님과 소속연구진들에 의해 무의식(잠재의식)의 기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써 자기보고식 성격유형검사도구 두 가지를 개발하였습니다.
학생의 인성, 학습성취도, 적성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므로 인성, 학습 진로 지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. 자각하지 못했던 장애요인을 발견하여 사전예방 효과와 치유 처방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.
과학적·심리적 분석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선택과 취업지원을 위한 지도 자료로 활용
선발관리를 체계화하여 선발비용 및 인건비 절감할 수 있으며, 인성/능력 겸비 우수 인재 채용함으로 합리적 인사 배치를 통한 채용 효율성 증대시킨다. 그리고 인사관리 과학화를 통한 적성에 맞는 업무 재배치로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감소와 이직률감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.